신경계내에는 수많은 뉴런있으며 일률적으로 동일한 기능을 하지않는다. 뉴런간의 정보 전달이 주로 전기적 신경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의 혐업으로 이루어지다. 신경전달물질의 특성에 따라 뉴런의 활동 양상이 달라지고 종국적으로는 행동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1.중추신경계는 행동을 조절하며 뇌는 해부학적으로 크게 전뇌, 중뇌, 후뇌로 나뉜다.
1) 신경계 종뇌대뇌피질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및 후두엽으로 구분한다. 전두엽은 일차 운동피질과 전두연합피질로 구성된다. 일차운동피질은 중심구의 바로 앞부분으로 신체 특정부위에 대한 운동명령하는 곳이다
전두엽의 대분을 차지하는 나머지 영역이 전두연합피질인데 종합적인 사고판단 추론 인지적 판단. 인지적 해석 등의 높은 기능과 부적절한 행동을 제어하며 앞으로 일을 계획하는 역할을 한다.
두정엽은 일차체감각피질과 두정연합피질로 되어 있다. 촉각, 압각, 진동 감각, 온도 감각, 통각 등 체감각 정보를 받아들여 처리한다. 두정엽 피질은 체감각적 또는 공간적인 정보에 대한 지각 및 기억을 담당한다.
측두엽의 하측두피질은 후두엽의 일차시각피질에서 처리한 기초적 차원의 시각 정보를 보다 정교하고 고차원적으로 분석, 조합한다. 또한 측두연합피질은 주로 구어적, 시각적 정보에 관한 지가과 기억을 담당한다.
후두엽은 눈의 망막에 맺히는 시각상은 전기적 신경신호로 바뀌어 시상의 일부인 외부슬상체에서 시냅스를 형성한 후에 다시 후두엽의 일차시각피질로 투사된다. 높은 차원의 시지각에 필요한 정보의 조합은 하측두 끝에서 이루어진다.시각연합피질은 시각정보에 대한 지각을 넘어서서 이에 대한 자각을 넘어서 이에 대한 기억도 담당한다.
2.대뇌반구
뇌는 두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량이라는 거대한 신경다발에 의해 연결되어 있고 한 반구에서 발생한 정보는 뇌량을 통해 서로 반대쪽의 반구에도 전달된다. 양 대뇌반구는 양쪽이 각각 독립적으로 각자의 기능을 한다. 좌반구는 언어 정보처리에 우세하고 우반구는 시간적 공간적 정서적 정보 처리에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좌바나구는 언어 정보를 주로 문법 및 의미 중심으로 처리하지만 언어의 의미 전달을 또렷하게 하고 언어에 실린 정서, 생동감 등을 잘 반영해서 표현하게 해 준다.
기저핵은 대뇌피질을 제거할 경우 안쪽에서 보이는 뇌 구조물 피질하 구조물의 일부가 기저핵이다. 제3뇌실 벽 쪽에 럭비공 모양을 하고 있는 피질하 구조물이 시상인데 이의 바로 외측에 기저핵이 위치한다. 서서히 일어나 앉기, 걷기 등 느리고 순차적인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변역계는 대뇌반구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여기에 속하는 주요 구조물로는 편도체, 해마, 대상회등이 있는데 종합적으로 이들은 정서 반응, 동기, 학습, 기억 등과 연관된다. 해마는 경험 또는 자가괸 내용을 의미적 관계 중심으로 학습하고 기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상회는 뇌량 바로 위에 위치하는 띠 모양의 대뇌피질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전측은 전두피질이 갖는 부정적인 사고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신경계:간뇌
시상하부의 주요 기능으로 섭식행동, 성행동, 체온조절 등 유기체의 기본적인 생물학적 욕구와 동기를 조절하며 또한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이곳으로부터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 성장 호르몬, 바소프레신 등 스트레스 또는 대사와 관련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3) 중뇌 개 중뇌는 간뇌와 후뇌 사이에 위치한다. 중뇌 개는 중뇌의 배 측에서 나머지 부분을 덮는 위치이다. 상소구는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 대한 시각반사를 담당하고 하소구는 귀의 와우관으로 올라오는 청걱 정보를 받아 시상의 내측슬상체로 중계한다.
중뇌 픽개란 주뇌수도주면부와 복측에 있는 구조물 또는 영역으로 중뇌 개에 의해서 덮이는 부분들이다. 유해 자극에 대한 유기체의 통각억제및 동결반응에 중요한 뇌영역이다.
4)후뇌는 연수,소뇌, 교로 구성된다. 연수는 유기체의 생명 유지에 기본적인 호흡, 심박 및 혈압 등을 조절하고 소뇌는 주로 협응적이고 원활한 운동을 관장한다. 신체로 하여금 섬세한 균형및 자세를 취하거나 빠를고 정확ㅎ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5)척수는 주로 뇌와 말초신경계를 연결하는 중계역할을 한다. 척수는 신체 발단부로부터 들어오는 체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고 뇌에서 내려오는 운동 정보를 받아 근육 또는 분비선으로 보낸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척수의 역할에 뇌가 개입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위급 상황에 처한 경우 위험으로 부터 보호 하기위해 척수반사를 유발시킨다.
3. 말초신경계에서 교감 신경계는 위급할 때 신체를 각성시켜 대처하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작용을 한다. 부교감신경계는 안정될 때 활성되며 신체 에너지를 회복 또는 비축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사나운 개로부터 안전 해졌다고 가정하다며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그동안 위기 상황에 대처하느라 고갈된 에너지를 회복하고자 한다. 그래서 혈당량과 심장 박동이 정상 수준으로 떨어지고 소화액도 정상으로 분비되는 등의 생리적 반응이 보일 것이다.
4.내분비계 신경전달물질 다음으로 유기체 내에서 정보 전달에 중요한 화학물질은 내분비계의 분비세포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다. 혈류로 방출되어 운반되다가 표적기관의 특정 호르몬 수용기와 결합하게 되면 신진대사, 성장, 생식 등 특정의 생리적 효과를 창출한다. 위급한 상황에 처할때 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 또는 자율신경계를 활성화시켜 부신선으로 부터 코르티솔, 에프네프린 또는 노르에프네프린 등의 스트레스호르몬을 분비하게 해서 심장 박동, 혈당 등을 증가시킴으로써 위기에 잘 데처하게 하는 행동도 나오게 되다. 신경전달물질과 기능이 유사해 보이지만 다른 점은
첫째, 신경전달물질은 자신의 뉴런 내에서 생성 장소로부터 시냅스 전 막까지 미세관을 따라 이동한 후 방출되지만 호르몬은 관 없이 분비선에서 혈류로 직접 분비된다.
둘째, 신경전달물질은 표적세포가 자신의 방출 지점으로부터 가까이 있지만 호르몬은 표적세포가 자신의 분비 지점으로 부터 먼 거리에 있다.
셋째, 이들 화학물질이 분비된 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의 잠재기와 효과의 지속 시간 모두가 신경전달물질의 경우는 짦음에 반하여 호르몬의 경우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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