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심리학

이상행동및 불안장애(13)

money-plus 2025. 3. 13. 00:57


불안이란 일반적으로 무서움이나 걱정, 공포, 두통, 발한 심계항진, 흉부압박감 등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증상을 동반한다. DSMMㅡIV에서는 공황발작, 광장 공포증, 공황장애, 특정공포증, 강박성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일반 불안장애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불안장애

 



3)불안장애



(1)공황발작

예기치 못한 비정기적인 극심한 두려움이나 불편감으로, 몸의 떨림이나 전율, 심계항진,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신체적, 인지적 증상들이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발작의 순간에는 숨이 가쁘고 몸이 떨리며, 가슴의 통증이나 답답함, 질식할 것 같은 느낌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나 자신을 조절할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원인으로는 뇌 속에 불안을 담당하는 청반핵이라는 부위가 매우 예민해서 경보를 울리는 상태가 공황발작 상태이다. 온몸은 즉각적으로 이에 반응하여 숨이 막힐것 같은, 또는 미칠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17세 이전 부모를 잃었거나 이별 경험이 있는경우가 그렇지 않는경우 보다 공황발작이 높다. 과도한 음주, 지나친 피로, 수면박탈, 긴장, 불규칙한 생활, 그리고 커피 등의 중추신경 흥분제가 들어 있는 음료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약물치료만으로는 증상 조절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지행동치료와 병행되어야 한다. 



(2) 특정공포증

특정공포증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지속해서 느끼게 되는 공포이다. 공포 상황에 직면하거나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될 때도 본인은 이 불합리한 상황에 대한 강한 불안을 느끼며 회피하려 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거세 공포, 근친상간에 대한 불안, 성적흥분에 따른 갈등이 불안을 초래하며 행동이론에서는 특정고포증을 조건화된 반응으로 보고 있다. 환경적 스트레스를 만성적으로 받게 되면 특정공포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치료법은 체계적 감도감강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며 그 효과도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사회공포증

사회공포증은 어떤 특정한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유발되는 심각한 불안이 특징이다.심한 긴장이나 치욕스런 경험으로 인해 갑자기 시작될 수 있고 장애의 경과는 흔히 지속적으로 일생적으로 나타난다.  원인으로 뇌신경 계통의 요인과 개인의 성격,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치료는 수행형의 경우 공공장소에서 말하기나 식사하기,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등의 상황에 대한 공포가 주요특 징이므로 교육, 안심, 시연, 체계적 감도감강법, 그리고 얼굴이 붉어지거나 몸이 떠는 것을 막아주는 베타수용체 차단액 등의  조합 치료가 효과적이다. 노출 기법이나 인지 재구성화를 강조하는 인지행동치료를 실시하면 매우 효과적이며 약물치료와  다르게 지속적인 효과가 있어 재발을 더 잘 막을 수 있다.



(4)강박성장애

 강박성 장애의 원인은 뇌 전달 물질 중의 하나인 세로토닌의 감소  또는 조절 장애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고, 뇌의  좌측반구의  장애라는 가설도 있으며 강박적 행동은 강박적 사고와 연관되는 불안이 특정 행동에 의해 완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강화를 받게 되고 이후에는 불안을 회피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장애의 심각성 및 손상 정도가 중간 정도라면 인지행동 치료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약물치료로 세로토닌계의 약물이 효과가 있고 심리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중간 정도 이상의 심갈한 환자라면 심리치료와 약물치료의 조합이 효과적이다. 약물로는 클로미프라민과 ssris가 주로 사용된다. 특히 행동치료는 사고중단기법, 노출치료, 체계적 감도감강법이 자주 이용된다.



(5)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 후유증으로 충격 사건을 재경험하는 것이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원인은 스트레스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임상가는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조건 및 외상후 나타난  상황을 고려해야만 하며 임상가는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조건 및 외상후에 나타난 상황을 고려해야만 한다. 환자는 장애를 유발시킨 외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인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 생물학적 요인에 따르면 이 장애를 가진 환자군에서 교감신경계의 항진이 지속해서 관찰되며 특히 환자가 이 장애를 유발한 사건에 다시 노출되면 자율신경계의 각성이 크게 일어난다. 치료보다 예방이 수월하다 심리치료에서는 환자들이 극단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 후 경험할 수 있는 가능한 초기 증상들에 대해 교육시키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치료는 지속적인 심리교육, 인지 탐색, 행동적 노출, 잦은 약물치료 등을 조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인지의 재구성과 노출 요법으로 외사과 관련된 회피 행동을 직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가 효과적인데 이는 우울증상을 경감시켜 주고 악몽이나 사고 당시 장면이 회상 되는 것을 감소 시켜 줌으로써 수면을 정상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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